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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신 학습명소로 자리매김
작성자
관리부
작성일
2007.07.13
조회수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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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부터 팔순 노인까지...


남부평생학습관, 신 학습명소로 자리매김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관장 김규동)이 교육수요자에게 새로운 삶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가 하면 사랑과 지식 정보전달 매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여 '행복지수제고의 청량제'라는 평가의 목소리가 높다.




  이는 남부평생학습관이 실시하고 있는 각종 평생학습프로그램에 유치원생부터 팔순의 노인들까지 새로운 지식과 정보습득을 위해 연일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즐겨 찾는 학습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습관은 지역주민들이 학습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수준별, 연령별, 계절별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ㆍ보급해 학습의 중요성과 흥미유발로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더욱이 학습관은 관내 소외계층의 평생학습권보장과 지역민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맞춤정보 서비스제공뿐만 아니라 50여개의 강좌를 비롯 문해교실, 퇴직교원의 교육2전문지식을 활용한 금빛평생교육봉사단 운영, 방학특선프로그램 운영, 여성국제결혼 이민자 책 읽어주기 서비스 등 학습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행 불철주야 부심,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규동 관장은 "미력하나마 평생교육사회구현을 위해 더욱 진력할 계획"이라며"특히 국제결혼가정의 사회적응과 다문화 가정자녀대상의 프로그램개발과 관련된 미래지향적인 학습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연구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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