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학생연주단 예술 열기로 물들다. 새빛나래 뮤지컬 창단! 청소년 꿈 ․ 끼의 기회를 열다!
- 작성자
- 학생교육문화원
- 작성일
- 2024.03.30
- 조회수
- 96
- 첨부파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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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은정)은 3월30일 학생연주단 오케스트라, 국악합주단, 풍물단, 뮤지컬단 개강식을 실시했다.
충청남도교육청학생연주단은 1997년 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시작으로 1999년 국악 관현악단, 2019년은 학생풍물단이 창단했으며 올해 2024년 뮤지컬단을 창단하여 예술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연주단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30여회 연습 기회를 통해 정기연주회 및 향상음악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여한 환서초등학교 학생은 “작년에 연주단으로 활동하며 봉사활동과 정기연주회를 통해 합주의 경험이 좋았는데 올 해 계속하여 활동할 수 있어 좋고열심히 배우고 연습하여 친구들에게도 좋은 연주를 들려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김은정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미래사회에 가장 중요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는 매우 중요하며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이며 학생 모두가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은 예술영재교육,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한마당,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교실,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자유학년제 지원 예술체험 활동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 적성 신장과 진로 체험을 통한 예술 꿈나무로 성장 기회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