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안내


※체험당일 현장체험학습 동의서 꼭 제출! 바랍니다.


1. 날짜 : 2012. 05. 12.(토)

2. 장소 : 서울(삼성 리움 미술관 전시 관람 및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뮤지컬 ‘엘리자벳’관람)

3. 대상 : 음악, 미술, 무용 예술영재학생

4. 인원 : 학생 40명, 지도 교사 7명

5. 집합장소 : 충남학생교육문화원 광장

6. 집합시간 : 5월 12일(토) 9시 40분까지

7. 준비물 : 메모할 도구(수첩, 필기도구), 뮤지컬관람용망원경(있는사람만)

8. 도착예정시간 : 6시 30분~7시 사이(2시간 이상 소요예정)

8. 일정표

시  간

활  동  내  용

장소

인솔책임자

09:50~10:00

인원점검 및 승차

학생교육문화원 광장

각과정별

담임및외부강사

10:00~11:30

서울로 이동, 미술관 도착

인솔교사

(박은태,나영란)

11:30~12:40

미술관 작품 관람

삼성 미술관 리움

각과정별

담임및외부강사

12:40~12:50

식당으로 이동

인솔교사

(박은태,나영란)

12:50~13:30

중식

미술관 근처 식당

인솔교사

(박은태,나영란)

13:30~13:50

블루스퀘어 이동

인솔교사

(박은태,나영란)

14:00~16:30

뮤지컬 “엘리자벳” 관람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각과정별

담임및외부강사

16:30~18:30

학생교육문화원 도착

학생교육문화원 광장

인솔교사

18:30~19:00

담임교사 종례, 귀가지도

학생교육문화원 광장

각과정별

담임및외부강사

※ 현장체험학습 참고자료


2012.05.12(토).                                          예술영재교육원현장체험학습자료


오페라와 뮤지컬 알아보기


1. [오페라]가 무엇인가요? 


오페라의 어원은 라틴어 'opus'에서 출발하는데 'opera(dramma) in (per) musica'의 준말이다. 오페라의 정확한 기원은 1597년, 르네상스 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베르디 백장 궁정에서 귀족들이 고대 그리스극을 상연하자는 논의 끝에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다프네>라는 음악극이 탄생되었다. <다프네>는 4개의 악기만으로 이루어진 음악극으로서 오늘날 이를 최초의 오페라로 규정하고 있다.

<다프네>의 인기는 대단한 것이어서 오늘날 이탈리아를 오페라의 본 고장으로 각인시키는 주된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 후 400여 년이 흐른 지금, 오페라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등지에 확산, 전 세계적인 예술 장르로 자리매김을 하기에 이르렀다.

오페라는 등장인물의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의해 극의 줄거리를 전개하는 것으로서 가사나 대사, 무대미술, 극의 구성, 연기, 연출, 때로는 발레도 포함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예술이다. 즉, 대본을 바탕으로 하여 일관성 있게 작곡되는, 가창을 중심으로 한 음악극이다. 이러한 정의는 오페라를 지극히 넓은 뜻에서 풀이한 것이지만, 원칙적으로 얘기하면 연극적 대사가 들어가지 않는,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적으로 작곡되어 있는 형태를 말한다.

오페라의 주된 형식은 독창, 중창, 합창, 서곡, 간주곡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를 중심으로 오페라 무대를 이끌어왔다. 이들 각 나라마다 특징적인 것은 이탈리아는 기교적 가창을 중시하는 반면, 독일은 민족성을 기반으로 한 철학적 사상을 중시하고, 프랑스는 특히 발레를 많이 삽입한 그랜드 오페라가 특징이다. 오늘날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역시 이탈리아 오페라이고, 19세기 이후에는 러시아에서도 뛰어난 악극 형태의 오페라가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 [뮤지컬]이 무엇인가요?


뮤지컬(musical)이란 뮤지컬·씨어터(musical theater)의 약어로 뮤지컬·플레이, 뮤지컬·코메디(musical comedy), 뮤지컬·리뷰의 총칭으로 연극 노래 댄스를 조합한 연극이다.

연극(straight play)에 음악을 도입한 음악극과 뮤지컬이 다른 점은

첫째, 뮤지컬에서는 노래도 대사의 일부이며 노래나 댄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가수나 무용수를 포함한 등장인물에 의해서 대화나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노래와 댄스가 행해지고 있는 동안에 스토리의 진행이 정지돼 버리는 작품은 뮤지 컬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이것은 연극, 노래, 댄스가 각각 독립한 것이 아니고 하나가 되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이 뮤지컬의 이상적인 형태라 할 수 있다.

둘째, 유사한 무대 작품인 오페라와 뮤지컬이 다른 점은 노래의 발성법이다. 오페라에서 는 아리아로 보여 지는 독특한 발성(벨칸토 창법이라고 한다) 창법을 하지만 뮤지컬에서는 이것은 선호되지 않고 기본적으로 유행가와 같은 발성법이 사용된다.

또 오페라가 기본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한 분야인데 대해 뮤지컬에서는 팝으로부 터 락, 제3세계의 민족음악까지 폭넓은 음악이 자유롭게 사용된다.

셋째, 오페라에서는 개개의 음악, 특히 노래가 극의 줄거리 진행보다 우선되지만 뮤지컬 에서는 음악 그 자체가 극과 그것을 연기하는 배우, 그 음악이 사용되는 정경에 강하게 결합되어서 일체가 되고 있다.

네째, 뮤지컬에서는 댄스가 큰 요소가 되며 모든 배우가 춤추는 것이 기본이다.

한편의 오페라로는 춤은 중시되지 않고 자주 이용되지도 않는다. 대사가 있는 배 우는 모두 가수이며 춤이 들어간다고 하면 전문적인 발레 댄서에 맡길 수 있다.

다섯째, 뮤지컬에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은 없고 다양한 형식의 작품이 있다. 대사나 노래 가 없는 댄스만으로 구성된 작품이나 서커스와 같은 다른 작품과의 융합 세익스피 어 등의 고전극의 뮤지컬 화 등 여러 가지 형식의 뮤지컬이 있다. 그 외에도 무대에서 상연하는 것 외에 뮤지컬 영화만도 수많은 작품이 있다. 예를 들어 「사운드·오브·뮤직」 「남태평양」 「춤추는 뉴욕」이 대표적인 예이며 주로 MGM 스튜디오가 제작을 다루었다. 디즈니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뮤지컬 작품을 다수 만들고 있어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합성한 「메어리·포핀즈」와 같은 이색작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뮤지컬 영화는 무대 작품을 영화화한 것과 영화를 위해서 오리지날의 작품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는 2종류가 있다.


3. [뮤지컬] 엘리자벳의 줄거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실존 인물입니다. 오스트리아의 거의 마지막 황제였던 프란츠 요제프의 황후였구요, 당시의 그 빼어난 미모로 관심을 매우 받았던 사람이죠.

뮤지컬 엘리자벳은 그 때의 엘리자벳 황후 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 뮤지컬입니다. 물론 역사적 사실이 여러 가지 포함됐죠. 아이러니하게 엘리자벳의 살인자 루케니가 극 전체를 유비쿼터스 하게 왔다갔다 하며 처음부터 해석하고 욕하고 비판하고 그럽니다. 뮤지컬 에비타 하고 비슷하죠.

엘리자벳은 바이에른 대공 막스 공작의 딸입니다. 엄마도 루도비카라고 결국 귀족이고요. 하지만 한량하게 시골의 포쎈호펜 성이라는 데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막스는 여기저기 놀러 다녔구요. 엘리자벳도 어려서부터 매우 활달하고 자유분방했죠. 그래서 결국 나중에 황후라는 자리에 적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엘리자벳의 언니 헬레네가 시집을 가게 됐습니다. 옛날 한국처럼 엄마들의 중개에 의해서요. 근데 다만 결혼한다는 남자가 당시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였습니다. 영원히 시골에서 살려고 했던 엘리자벳 집안에는 경사가 아닐 수 없죠. 그래서 황제의 별장이 있는 뛰어난 휴양지 바트 이슐 이라는 곳에서 황제의 모후와 황제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선포하던 때 엘리자벳은 괜히 또 공중 그네에 괜히 올랐다가 떨어지고 맙니다. 여기에서 극 중 창작된 캐릭터 '죽음' 이 나오죠. 위에서 나온 대로 죽음의 사신 뭐 이런 게 아니고 죽음 그 자체입니다. 죽음은 캐릭터가 좀 섹시하고 젊은, 양성적인, 독일의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 의 젊은 시절 을 닮았다고 설정돼있습니다.

참고로 엘리자벳은 하인리히 하이네를 동경하고 사모하고 좋아하는 팬이었고, 결국 죽음에게도 그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죽음과 키스를 하면 사람은 죽습니다. 이 죽음도 엘리자벳의 목숨을 거두러 왔겠죠. 하지만 그냥 침대에 눕히고 살려줍니다. 이때부터 엘리자벳은 죽음을 보게되죠. 그 어린애가 죽음을 알아채고 가지 말라고 그럽니다. 이 사건은 그냥 죽음과 엘리자벳의 만남 이 정도로 처리되고 넘어갑니다.

당시 황제 프란츠 요제프는 젊고 잘빠진 황제로써, 모후 조피 대공비의 거의 마마보이였습니다. 시키는 대로 다 했죠. 이 황제와 바트 이슐에서 엘리자벳 가족은 만나게 됩니다. 막스는 이미 딴데 놀러갔으므로 엘리자벳을 대신 같이 데리고 갔는데요, 프란츠 요제프가 그만 엘리자벳에 홀딱 반해버리고 둘이 결국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둘의 결혼식이 끝나고 무도회 날, 죽음이 갑자기 나옵니다. 자기 딴에는 뭐 배아프기도 하고 상사병도 좀 났을테고, 따지러 오지 않았나 싶네요. 그렇게 어릴적  가지 말라고 너 안다고 하던 애가 지금 결혼을 한다니. 그래서 죽음은 마지막 춤은 너와 나만이 춘다고 소리쳐놓고는 갑니다. 

자유분방한 엘리자벳은 딱딱한 궁중생활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조피 시어머니에게 시달리며 살죠. 그렇게 그다지 편하지만은 않은 삶을 살다가 헝가리에 황제 남편을 따라간 날, 첫 딸이 죽어버립니다. 죽음이 데려간거죠. 엘리자벳을 더욱 상심에 빠트려 또한 죽게 만들어 같이 살자는, 원대한 계획의 서막입니다.

그런데 조피의 간섭이 더욱 심해져 아들 루돌프와 엘리자벳이 만나지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자, 엘리자벳은 황제에게 선포합니다. 너 이런식으로 나올거면 나 보지도 마라. 며 침실을 애처롭게 두드리는 황제를 문전박대하죠.

결국 그 다짐을 받아낸 엘리자벳은 이제 슬슬 파워가 좀 세지기 시작합니다. 백성들은 우유를 못 먹어 탈이 난 상황인데 엘리자벳은 그 우유를 귀하신 뷰티 케어에 씁니다. 궁전에 황후 최초로 휘트니스 센터도 짓죠.

시간이 지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헝가리 왕국과 오스트리아 제국이 합병? 되어 이중왕국이 되는날. 엘리자벳과 프란츠 요제프의 대관식이 끝나고, 엘리자벳은 한번 더 죽음과 대면합니다(이 사이에도 죽음은 많이 나와요.). 서로 깎아 내리는 듯 어울리며 춤을 어정쩡하게 추죠. 엘리자벳은 내가 스스로 이뤄낸 성과이며 나는 나 혼자서만 춤을 춘다, 고 하고 죽음은 다 내 덕분에 이뤄낸거고 결국 넌 나하고 추게 돼있어. 합니다.

죽음의 작전 2가 펼쳐집니다. 이때 어린 황태자 루돌프는 침실에 혼자 남겨져 외로워합니다. 엄마를 몇 번 만나보지도 못했죠. 결국 나중에 엄마를 가장 닮았지만 정치성향은 완전히 삐뚤

어져 대립하게 됩니다. 이 외로운 황태자에게 죽음이 찾아옵니다. 나는 네 친구야, 앞으로도 만나게 될거야. 이렇게 통성명을 합니다.

이러는 동안에도 엘리자벳은 다른데에 있죠. 정신병원에도 가구요.

이렇게 황후의 힘이 강해지니 쇠해가는 기성 권력 조피 대공비와 그 무리 들은 슬슬 초조해집니다. 그래서 몹쓸, 하지만 서로 너무나 사랑하는 황제 황후 부부를 떨어뜨려놓을 수 있는 책략을 고안해냅니다. 황제에게 사창가에서 데려온 여자를 붙였죠. 하지만 이 여자가 성병에 걸린걸 몰랐던 사람들은 결국 황제가 그 여자가 밤을 보내게 합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어느날 열심히 운동하던 엘리자벳이 쓰러집니다. 의사로 변장해 또 나타난 죽음이 알려주죠. 성병이라고. 왜냐? 남편 황제가 성병에 걸렸으니까요. 엘리자벳이 황제와 침대를 같이 쓰는 황후인 이상 성병에서 또한 안전할 수는 없었죠. 죽음이 황제를 아주 불륜남으로 만들어 엘리자벳을 꼬드기고 부채질하자 이에 화가 제대로 나고 또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 극에 달한 엘리자벳은 궁에서 거의 탈출을 합니다. 여기서 죽음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작전을 이행합니다. 네 삶이 이 꼴 이 모양이다. 이게 마지막 기회니 나와 마지막 춤을 추고 죽자. 하고 유혹을 하지만 아직까지는 엘리자벳이 견뎌냅니다. 싫다고 강하게 저항하죠.

황제는 모후와 한판 싸웁니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합니까, 라며 다투던 아들과 어머니는 결국 아들의 승으로 끝나고, 조피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을 가엾어하고 슬퍼하면서 뒤로 물러납니다.

엘리자벳은 궁에서 탈출해 애초에 자신이 원하기도 했던 삶인 여행을 맘껏 떠납니다. 거의 도피 수준이죠. 그게 18년 동안 지속됐으니, 황궁에서는 하루빨리 돌아오기만 기다렸겠죠. 그러는 동안에 삐뚤어지게 자란 28살 황태자 루돌프는 죽음과 한번 더 만납니다. 죽음은 루돌프가 권력행세를 하게 만들죠. 아버지와 정반대 성향으로 말입니다. 보수와 진보의 오랜 정치 갈등이 탄생하게 됩니다. 국가사회주의자들의 시위가 결국 터집니다. 엘리자벳을 욕하고 헝가리를 몰아내자며 외치죠. 

이런 일이 터지는 와중에도 엘리자벳은 정신 못차리고 코르푸 섬의 별장에서 반 미친채로 평소 사모하던 하인리히 하이네와 강령술을 시도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다가 그만 아버지 막스를 불러내버리죠. 엘리자벳이 어릴적 자신의 모습이 헛된것이었다며 결코 아버지 처럼 살 수 없을거라는 슬픈 사실을 내비칩니다.

그런데 이런 타이밍에 아들 루돌프가 엄마를 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루돌프로써는 자신의 어머니 말고는 어떻게 자기 사춘기적인 방황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루돌프는 당시 결혼생활도 아주 파탄을 내 놓았죠. 이게 죽음 때문이라는 극중 설정이구요. 어쨋든 어머니 엘리자벳은 그나마 루돌프처럼 자유롭고 진보적인 성향이어서 루돌프는 같이 이야기 좀 하자고 거의 애원합니다. 황제 아버지에게 좀 빌어서 이 미친 상황을 해소해달라고. 하지만 엘리자벳은 이미 황제와의 연을 혼자서 끊어버린 상태라서, 아들 너를 위해서라도 나는 어떻게 하지 않을거고 못한다. 라고 얘기합니다.

루돌프는 이에 옛날 엘리자벳의 시달리던 며느리시절 조피에게 이렇게 뜯기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할 수도 없었던 황제에게 엘리자벳이 당시 느꼈던, 그 감정을 느낍니다. 극도의 우울이 몰려오죠.

결국 루돌프는 마이얼링의 사냥용 별장에서 죽음과 춤을 춥니다. 춤을 추고 결국 키스를 하

죠. 황태자가 자살을 한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뒤늦게 루돌프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며 괴로워하던 엘리자벳은 옛날 어린 루돌프가 엄마를 애처롭게 찾았듯이 루돌프를 불러댑니다. 마침내 죽음에게 니가 이겼다, 나를 그만 죽여다오 라며 간청합니다. 죽음의 전략이 거의 다 먹힌 상황이죠. 하지만 죽음은 튕깁니다. 엘리자벳이 전에 했듯이 싫다고. 이렇게 괴로움에 못 견뎌 죽어 같이 살게되는 반 강제적인 게 아니라 진정한 사랑으로 이뤄지는 엘리자벳의 사랑을 원했죠.

마침내 코트 다쥐트의 별장의 테라스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황제와 황후는 만납니다. 몇 십 년만이죠. 황제는 옛날 바트 이슐에서 서로 사랑을 다짐했을 때 처럼 당신을 사랑하고 필요로 한다며 돌아오라고 간청하죠. 하지만 황후는 우리는 두 조각배처럼 잠시 만났을 뿐 목적지가 다르다며 로맨틱하게 거부합니다. 

스위스 제네바, 죽음과 이미 선이 닿아 지령이 내려진 루케니는 산책하던 엘리자벳 황후를 살해합니다. 시공간이 일시정지되고, 죽음이 또다시 나타나죠. 하지만 엘리자벳은 죽음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나를 해방하고 구원해 달라고 하며 스스로 안깁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엘리자벳은 자신은 자신만의 것이라며 자유로움을 말하지만 죽음은 몰래 그새 너는 나만의 것이라고 맞서 얘기합니다. 키스가 이뤄지고, 극은 끝이 납니다. 루케니는 감옥에서 자살로 생을 마칩니다.

 
 
 
 

삼성 리움 미술관 미술품 알아보기

삼성 미술관

리움

- 상설전시-

1층- 외국근현대미술

1940년부터 1960년까지 유럽과 미국의 전후미술을 소개하는 이 전시실은 알베르토 자코메티, 프란시스 베이컨 등 전후의 시대상황을 대변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20세기 현대조각의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는 장 아르프와 앤소니 카로 등의 작품을 비롯하여 전후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앵포르멜, 추상표현주의 작가 장 뒤뷔페, 아쉴 고르기, 윌렘 드쿠닝, 마크 로드코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2층- 한국근대미술

20세기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특징적으로 요약해 구성해 놓았다. 전통적인 양식을 계승하며 한국화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 이상범, 변관식, 천경자를 비롯하여, 근대시기에 서양미술을 수용하면서도 독자적인 한국적 미감을 구현한 오지호, 박수근, 장욱진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196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전환기를 마련한 앵포르멜 미술과 1970년대의 단색조 회화를 비롯한 추상미술이 같은 시기의 조각작품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B1- 국제현대미술

1960년대 미니멀리즘과 팝아트부터 최근의 국제미술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회화, 조각, 설치미술, 미디어,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미술의 전환점이 되는 미니멀리즘과 팝아트의 대표작가 프랭크 스텔라, 앤디 워홀에서부터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요셉 보이스와 백남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이 소개된다. 또한 1990년대 이후 세계 미술의 변화를 주도해 온 매튜 바니, 데미안 허스트, 무라카미 다사키를 비롯하여 현재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1. 청자에 대하여

고려청자는 9세기부터 15세기에 걸쳐 여러 가지의 기법으로 제작 되었으며 12세기 전반이 절정기로 보여진다. 그 아름다운 청색은 하늘을 상징하며 불교적인 天下世界를 연상케 한다. 고려시대 초기에는 무문청자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11세기 경부터는 기벽에 다양한 문양을 새기면서 음각, 양각, 상감, 투각 등의 청자로 발전하였다.

2. 청자의 종류
 가. 순청자

무늬가 없거나 혹은 음각, 양각, 압출양각기법의 무늬가 있으며 , 비색 유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고려 초기부터 중기 이후까지 제작되었으며 12세기에 최절정을 이룸.

나. 철화,퇴화청자
  철화청자란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흙을 물에 개어 마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듯 그리는데 완성품에서는 무늬가 검정색을 띤다. 퇴화 청자는 철화청자와 비슷하나 무늬가 검정과 흰색을 띰으로써 상감청자처럼 보인다. 상감청자는 무늬를 먼저 파낸 다음 빈 공간에 다른 색의 흙을 채워 넣는 반면 퇴화청자는 태토에 다른 색의 흙물을 붓으로 그린다는 차이점이 있다. 해남, 강진에서 제작되었으며 11세기에 해당하는 유물이 많음.

다. 상감청자(象嵌靑磁)
  무늬 부분을 파내고 그 홈에 백토나 적토를 메꾸어 넣어 문양이 나타나게 한 후 초벌한 다음 유약을 입혀 재벌한 기법을 상감기법이라고 한다. 구웠을 때 흰색과 검정색을 띠며 무늬를 보다 가늘고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음.

http://www.celadon.go.kr/main_flash.html (강진사이버 청자박물관)

3. 백자에 대하여

백자는 고려 초기부터 청자와 함께 일부가 만들어졌으며, 그 수법은 계속 이어져 조선 시대 자기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4. 백자의 종류

가. 순백자 

순백자는 다른 빛깔로 장식하지 않으나, 형태 자체에 변화를 주며 부분적으로 장식물을 첨가하거나 혹은 투각 수법으로 무늬를 표현하는 수가 있음

나. 청화백자 

백토로 기형을 만들고 그 위에 회청(回靑) 또는 토청(土靑)이라 불리는 코발트 안료로 무늬를 그린 다음 그 위에 순백의 유약을 씌워서 맑고 고운 푸른색의 무늬가 생기게 만든 자기이다. 코발트는 당시 한국에서는 채취하지 못하였으므로 아라비아 상인들을 통하여 중국에서 수입하였다. 

다. 철회백자

백토로 그릇을 만들어 낮은 온도에서 초벌구이를 해내고 그릇 표면에 산화철안료로 무늬를 그리고 그 위에 백색 유약을 입혀 번조한 것으로 백자에 다갈색, 흑갈색 계통의 무늬가 나타난 자기이다. 

라. 진사백자 

도자기 바탕에 산화동 채료로 그림을 그리거나 칠한 뒤 백자유약을 입혀서 구워내면 붉은색으로 발색되는 자기이다.

 
 
 
 
 
 

5. 비디오아트 [ video art ]

: 비디오, 즉 텔레비전을 표현 매체로 하는 예술

1970년대 전반부터 성행한 현대 예술의 한 경향이다. 

비디오 아트는 현대예술의 새로운 장르로서 미술관이나 화랑 등에 전시되어 '움직이는 전자회화(電子繪畵)'라는 애칭으로 조용한 붐을 일으키고 있다. 


가. 백남준

193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6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58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대학 미학문학부에서 공부하고, 다시 독일로 유학하여 뮌헨 루드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를 수료하였다. 

1963년 독일 부퍼달 파르니스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열어 비디오 예술의 창시자로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1969년 미국에서 샬롯데 무어맨(Sharlotte Mooreman)과의 공연을 통해 비디오 아트를 예술 장르로 편입시킨 선구자라는 평을 들었다. 1977년 위성TV쇼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발표하였고, 1993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1996년 6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몸의 왼쪽 신경이 모두 마비되었다. 그러나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국내외에서 도시와 영상전(서울시립미술관, 1996), 교과서 미술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997), 독일 비디오조각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997), 97 바젤국제

아트페어(스위스 바젤, 1997), 개인전(미국 국립미국미술관, 1997), 98서울판화미술제

(예술의전당 미술관, 1998), 한국현대미술전- 시간(호암갤러리,1998) 등 많은 전시회를 열었다.

현대예술과 비디오를 접목시키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공로로 '98년도 교토상'을 수상하였고, 한국과 독일의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괴테메달'을 받았다. 2000년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예술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보고서- 뮤지컬

일 시

2012년 5월 12일(토) 

(     )영재반   (   )학년   이름(          )

장 소

블루 스퀘어 삼성전자 홀

여러분이 감상한 오페라와 뮤지컬에 대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써 봅시다.

구  분

오  페  라

뮤  지  컬

미리 알아

보기

* 오페라 제목 :

* 내용 요약하기 :




* 뮤지컬 제목 :

* 내용 요약하기 :




공통점

및 

차이점

1.

2.

3.

뮤지컬 [엘리자벳]을 감상한 후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점을 써 봅시다.

구     분

오  페  라

뮤  지  컬

1. 이야기의 소재

2. 움직임 정도

3. 의상과 무대

4. 노래하는 모습

5. 전체적인 분위기

뮤지컬 

[엘리자벳]감상문 쓰기


예술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보고서- 미술관

일 시

2012년 5월 12일(토) 

(     )영재반   (   )학년   이름(          )

장 소

삼성 리움 미술관

※ 삼성 리움 미술관을 둘러보고 인상깊은 미술품(작가)에 대해 표현해 보시오.(글,그림)

전시

위치

① 

인상

깊은 미술품









전시

위치

③ 

인상

깊은 미술품









※ 삼성 리움 미술관을 다녀온 느낌을 써 보세요.